드라마 호텔델루나 속 장만월과 구찬성을 유어퍼포스의 꿈꾸는 양 쉽쉽이로 유쾌하게 재해석 해보았습니다. "웰컴 투 호텔델루나"라는 환영인사와 상반되게 팔짱을 끼고 귀신들과 서있는 두 캐릭터의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웃음을 자아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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